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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

비만을 부르는, 다이어트 적! 9가지 몹쓸 버릇~! 얼마전 포탈 뒤져보다가.. 흥미로운 제목의 다이어트 관련글이 보이더군요..! 저도 소시적 무척이 헤비했었고..ㅋㅋ 최근에도 100키로를 육박하다가..(살짝 넘었다가..으으) 지금은 그래도 신장대비 정상수치를 유지하고는 있는데.. 이같았던 경력이 있던터에.. 다이어트는 무척이나 신경쓰고 있는 1인 입니다..ㅠ 아래 글을 보니.. 공감되는것도 당연히 있고.. 몰랐던 내용도 보이길레.. 함 정리해 봤습니당^^ 굶기 살을 빼기 위해 무조건 끼니를 거르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오히려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바뀐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만이 될 확률이 4.5배 높았다. (제의견: 이는 정말 맞는말 같습니다..으으.. 운동이 뒷받침되지 않는 굶기는 더욱 급격한 요요.. 더보기
다이어트,금연,금주, 견디기 가장 힘든것은? 다이어트, 금연, 금주... 때로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한부분일 수도 있을만큼 절박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살이쪄서..또는, 균형있는 몸매유지를 위해, 건강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연초되면 너도나도 한번씩 작심들을 하지만, 일반 민초들이야..ㅋㅋ 삼일만 가더라도 장한거죠..ㅎㅎㅎ 오늘은, 다이어트를 위해 가장 최선인 방법 내지는 비법, 금연을 위해 가장 최선인 방법 내지는 비법, 그리고 금주를 위해 가장 최선인 방법 내지는 비법.. 이 세가지 내용들에 대해서, 인터넷에 자료들이 지나칠 정도로 넘쳐나고 있는데, [제 경험치] + [좋은 자료를 선별]하여 섞어서...요약후, 살펴보고.. 과연 견디기에 어떤것이 가장 고통스러울 것인가.. 추론해 보고자 합니다. 1. 다이어트를 위한 비법 제 요요현상과 .. 더보기
나의 체중변화, 98 --> 68 --> 98 킬로그람 (다이어트 단상) 저희집 외가쪽, 친가쪽 친척들이 다 한등치들 합니다. 첨에 자그마한 저희 와이프가 저와 결혼하고 보니, 식구들 사이에서 왔다갔다해도...잘 보이지도 않더군요..ㅋㅋ 저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졸업하는 순간까지.. 키가 178cm에다가, 몸무게가 98kg 나가서..친구들이 군대에 안갈수도 있다며..부러워하기도 했죠..ㅋ 재수를 하는데... 노량진 대성학원인가? 거기서 1년을 지냈는데.. 재수학원에는 아시다시피..남녀 합반이죠... 요즘 고등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상황이였지만.. 80년도 당시 고등어인 저로서는 매우 눈튀어 나오는 상황이였습니다. 솔직히 90kg 이상의 거구정도 되면... 여자친구 사귀기 힘들죠...ㅋㅋㅋ 그리고...대학 떨어져서..스트레스 만땅... 이 두가지가 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