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만만한게 국민인가? 뻑하면 국민,국민, 여vs.야, 진보vs.보수, 방송 세력vs.방송탄압 세력.. 대립대는 양측이 뻑하면 부르짖는 단어가 바로 가장 신성한 단어가운데 하나인 "국민"입니다.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이것은 국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내릴수 밖에 없는 특단의 조치입니다." "이명박 정권은 물러나라..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노통의 무능력에 국민들이 허덕이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한심하다 할 것입니다..9시 뉴스 끝~" 등등등... 하루에 적어도 서너차례는..정치,방송서 튀어나오는 "국민"...단어를 듣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헷갈리지 않도록, 국민 앞에.... "나를 지지하는 국민", 또는 "내 편인 국민", "우리당을 지지해 주는 국민", "진보.. 더보기
TV에서 짝퉁이나 소개하고, 그따우니까 방송이 뚜들겨 맞쥐.. 어제 mbc 에서 짝퉁소개하고, 얼마나 정교하게 만드는지, 얼마나 전문가가 잘 구분하는지,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머..잼나라 보신분들 많으셨겠지요.. 근데 저는 그거 기획한 작가나 pd라는 애들 얼굴한번 보구 싶네요.. 제가 명품을 수입해다 팔아본 생활을 몇년해 본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인데, 한마디로 웃기지 마라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먼 말인가 하면요... 요게 범죄중에 아주 추저븐한 형사범죄입니다. 제가 언제한번 국내에 뭐뭐 코리아, 뭐뭐 코리아..라고 떠들어대는 명품 에이전트들을 한번 홀랑 뒤집어 까줄까,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만, 정말 저 짝퉁 손대고, 짝퉁 팔아먹고, 짝퉁 유통하는 넘들..악질 많고 지저분의 극치를 달립니다. 그와같이 이야기하는 근거는, 멀쩡하게 진품수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