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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자주 겪게되는 오해 10선 블로그를 시작하였을 당시는 물론, 지금 1년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블로그를 한다는 이유로... 외부로 부터의 다양한 해석들과 오해는 물론,, 또는 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이웃간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오해들과 에피소드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웃고 넘길만한 가벼운 오해들도 있었지만.. 간혹.. 좀 황당했었던.. 경험 또한 있었던것 같았었는데.. 불필요한 오해는... 상호 정신건강에 크게 도움되는것 같지 않아서.. 아래 함.. 정리해 봤습니다.. 한가하냐? 최근 지인들과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사업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광고이야기+홍보이야기 등등이 나오게 됩니다. 블로그에 대해 아는 분들보다는..모르는 분들이 아무래도 더 많지요. 모르는 .. 더보기
내가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18가지 이유 어제 Danzy님의 댓글이 보였길레..거기서 또 필 받아..쉬어가기 포스팅합니다. ^^ 댓글의 요지 => 당신은 어느 블로그를 가도 댓글이 보이는데, 도데체 이웃이 얼마나 많습니까? 공개한번 해주심이.. 이 댓들을 보고.. 오늘 문득 제가 구독하고 있는..Rss 이웃이 몇분이나 될까 궁금해서 세 봤더니.. 현재 200분 정도의 블로그 이웃을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어..?? 내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신분 rss는 600 여명인데.. 내가 정작 구독하는 이웃은 왜 200 명 밖에 안되나? 나머지...400 분들은 다...눈팅인갑다....생각했죠..ㅎㅎ 아니면...제가 아마 친화력이 더 약하고...게을러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 반성차..ㅋㅋ 제 경우, 이웃 블로거님의 신문(포스트)을 어떤 기준에서 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