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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명랑하라 고양이 ... 를 읽고.. 오늘은 이웃블로거 달리님이 집필하신 ( 달리님 블로그: http://gurum.tistory.com ) 명랑하라 고양이 도서를 소개해 봅니다. 전 개인적 히스토리 가운데.. 한국토종 길고양이들과 나름의 수많은 애환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블로그를 하면서도 고양이.... 그가운데서도 토종 고양이 관련 글들을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혼자만의 애착이 좀 큰편입니다.. 고경원님을 첨 온라인을 통해 알았었고.. 수해년전 전시장에 전시회 보면서... 인사도 드렸었고.. 블로그 하기 이전에도.. 유기견, 유기고양이 관련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될 경우에는.. 크진 않더라도... 이것저것 동참하는데..게을리하지 않았었던 1인 였다지요^^ 이후 블로그하면서... 쿠쿠네를 알았었고. .요즘도 댓글 이웃이 되어.... 토종냥.. 더보기
댓글 한마디로, 100원이 기부되는데, 참여안할 이유가 없다! [고경원기자 파이팅!] [쩝..제글이 아니더라도, 이와 유사한 캠페인성 글들은...에디터님들이 좀 띄워줬음하는 바램입니다요..ㅠㅠ] 위의 사진을 보신적 있으시져...? 저 행동을 저지를 인간은 유영철..강호순이랑 똑같을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싸이코패스 요건가운데 하나가 약한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인데..이건 학대를 넘어...강호순이죠.. 몇달전인가요? 엠비씨 사실 별 감정없이 시청하는 시청자가운데 한사람이였는데, 거문도 길고양이들을 마치 다 때려죽여야만,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인양.. 9시 뉴스, 앵커가 씨부리는것을 보고 난 이후, 정내미가 확 떨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고양이..우리나라 전통의 속설과, 터부시해 온 풍토덕분에, 1. "도둑 고양이", "괭이", 2. "눈알봐..디게 무셔~" 등등을 필두로 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