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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닮은 트랙백 발사 시스템을 보여 드리져! 오늘은 트랙백을 활용하는 모든 분들께 한번 보여드릴려고 포스팅합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타인의 어떤 포스트(A)에 원하는 자신의 글(B)을 연결시키고자 할 경우, 트랙백을 사용합니다. 모두 다 잘 아시는 일반적인 트랙백 걸기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타인의 포스트(A) 댓글시작 부근을 살펴보고 트랙백 주소를 복사(copy) 합니다. 자신의 포스트(B) 상단부분 트랙백 보내기를 클릭합니다. 주소를 붙여넣기(Paste)하고 전송버튼을 누르는것이.. 제가 일전에.. 한Rss를 지식in 마케팅 툴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포스팅 하였습니다. 한Rss에 숨겨진 지식인 마케팅툴 공짜로 드립니다 => http://moneyamoneya.tistory.com/268 이와 같이 자신이 트랙백을 걸고자 하는.. 더보기
훈계 블로그 보다, 주는 블로그가 이득입니다. 오늘은.. 1. 초보/중급 블로거의 Rss 증가시키기 방법 한가지 2. 초보시절 쉽게 묻혀버린 내글들..... 부활시키는 방법에 대해, 사례를 들어 적어봅니다. 저는, 요즘 이웃들의 힘에 업혀서.. 그리고..어느정도 블로그 요령도 터득한 시점(5개월차)이기 때문에.. 글하나 쓰면.. 다음(Daum) View 베스트에는 거의 매일 걸리고, 메인에 걸리는 것은 옵션정도가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초미의 관심사 블로그 수익도, 초보시절에 비하면..일취월장한 것..또한 사실입니다. 블로그 초기(1달~2달) 어느 분이 저보고 하루 포스트 발행수 엄청 많다고 했던기억이 얼핏 나는데.. 생각해보면 당시 하루 3개 이상씩은 했었습니다. 남들 눈에 뻘글일수도 있겠지만..뻘글을 쓰자고 애초에 맘먹고 쓴 글은 다섯개.. 더보기
내가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18가지 이유 어제 Danzy님의 댓글이 보였길레..거기서 또 필 받아..쉬어가기 포스팅합니다. ^^ 댓글의 요지 => 당신은 어느 블로그를 가도 댓글이 보이는데, 도데체 이웃이 얼마나 많습니까? 공개한번 해주심이.. 이 댓들을 보고.. 오늘 문득 제가 구독하고 있는..Rss 이웃이 몇분이나 될까 궁금해서 세 봤더니.. 현재 200분 정도의 블로그 이웃을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어..?? 내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신분 rss는 600 여명인데.. 내가 정작 구독하는 이웃은 왜 200 명 밖에 안되나? 나머지...400 분들은 다...눈팅인갑다....생각했죠..ㅎㅎ 아니면...제가 아마 친화력이 더 약하고...게을러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 반성차..ㅋㅋ 제 경우, 이웃 블로거님의 신문(포스트)을 어떤 기준에서 구.. 더보기
왜 초보 블로거의 글에는 댓글하나 안달릴까? 오늘 문득, 내 블로그에 쌓여있는 포스트들에 어떤, 누구의 댓글이 달려있나..죽 살펴봤습니다~ 저 부터도 한달정도밖에 안되는 초보 블로거이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블로그를 시작하는 그 누군가는 상당히 많을 것이고, 또 그분들은 지금도 씩씩하게 맨땅에 헤딩하고 있을것을 생각해보니.. 얼마전 제모습이 투영되는 느낌이네요~ 초보 블로거들은 추구하는 몇가지 목표들이 있어서 나름 블로그를 시작할 것입니다. 대충 다음과 같은 소신들로 시작을 할거라 보는데요.. 1. 일상의 일들을 차곡차곡 일기정리 하듯 모아보자. 2. 원래 가지고 있는 사이트를 홍보하는 스테이션 역활로 시작해 보자. 3. 글을 올리면서, 내글의 반응들을 살펴보자. 4. 사이트는 애초에 만들기 힘들고, 블로그가 쉽다고 하니까, 온라인에 내 둥지하나 틀.. 더보기
블로그 초보딱지 뗄려면, 기초용어-은어부터 먼저 익히세요! 네이버에서 블로그 시작한지는 이제 한달정도 지나는것 같고, 티스토리에 온지는 4주차되네요.. 저는 it밥을 한때 남먹을 만큼 많이 먹었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막상하고 보니, 생소한 용어들을 비롯하여, 이상한 은어 비슷한것들도 왔다갔다 해서, 도대체 이게 뭔말이여? 라고 생각했던적이 꽤 많았습니다. 아시는 분가운데, 블로그를 처음 하려고 하다가, 무신놈의 용어들이 그렇게 많고, 무신놈의 알아먹을 수 없는 말들이 그렇게 많으냐며, 팽개치더군요..ㅋㅋ 사실..알고보면 별것들도 아닌데... 모르는 입장, 초보입장에서는 정신사나울수 밖에 없죠. 제가 블로그 초보시절...헷갈렸던 단어들이랑 은어들을 나름 모아서 초보의 눈높이에서 함 써보겠습니다. 이글을 쓰기전에..지식검색도 찾아보고 했는데, 어떤분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