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잠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2009.01.18 22:38 IT 인터넷

어릴적 애플에서 1년정도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그뒤 애플 자회사 Claris Works (애플용 워드프로세스)에 가서 좀 더 있었구요..

올블로그에 보니..MAC OS를 안쓰는 이유에 대해서 읽어봤지요..

저는 지금은 당연히 PC를 쓰지만, 아직도 MAC에 대한 향수가 깊은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국내에서 10여년전에는 엘렉스 컴퓨터라는 곳에서 맥을 수입해서 팔았죠..
수입만해서 팔면 상장회사 안되었을텐데.. 한글화작업을 해서 파는 바람에..
그회사 회장단들은 돈이 좀 됬죠..ㅎㅎ

저는 그때 엘렉스에서 또 한 2년간 근무했었습니다.

그 이전...그러니까..아래아한글이 국내 첨 런칭되는 때부터 저는 PC를 사용하였는데,
XT 아시죠? ㅋㅋ..
그보다 더 어릴적에는 로드러너게임에 열광했던 애플 맥 유저이기도 했구요..

결론적으로,
MAC은 우리처럼 PC에 익숙해져서.. 그것만 거의 사용하는 사람들이...이러니 저러니..평가하기엔.., 그 수준이 너무나 알흠다운.. 컴퓨터가 맞는것 같습니다..

PC유저의 입장에서 보아서..사용하기 불편...특히..한국에서 사용하기 불편한것 뿐이지..
미국에만 가더라도..일반샵에..PC 소프트웨어와 MAC 소프트웨어를 거의 6:4 비율로 팔고 있습니다.

이 모든 잘못은 사실..국내 벤더인 당시 엘렉스컴퓨터의 의도된 잘못입니다.
당시, 김모 사장님이 하신 말씀이..
"우리는 5%이하로 마켓쉐어를 국내에서 고수한다..
그 이상이될 이유가 없다.. 그렇게되면.. 너무 투자할 부분이 많다.."

머.. 이런식이였으니까..
국내 PC 사용자에게 적극적 시장확대를 하지않았던 것이고..
국내 PC 사용자는 맥의 입장에서는 왕따가 된거였습니다..
그야말로 출판시장만 타겟팅해서 성공했으니까요..

요즘..
위젯, 윈도우, XP 어찌구...많이 나오잖아요..
어른 애 할것업이 PC가 아기자기 해지고..잼납니다..

당시.. 한국에 MS에서 윈도우 3.0인가?
그거 나온 뒤부터...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죠..

맥은 MS보다..기술적 측면...사용자 측면에서 10년이상은 앞섰던것이..여기서도 확인됩니다..
이미..이런 모든 유저 프랜들리 툴들이...그당시부터 나왔었고...
MAC을 쓰는 사람들은..PC 쓰는 사람들을 불쌍히 봤었으니까요..

요즘 PC 사용자들보고..10여년 훨씬전에 사용하던 Windows3.0 써보라 하세요..
미쳤다고 하잖아요..ㅋㅋ

그런 관점과..개발자들의 인식이..미국에서는 아직도 팽배합니다..

맥은... 퍼스널컴퓨터의 총아입니다..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단, 국내에서 비사서 못쓸뿐...

당시..이런 후담이 있었습니다..
빌게이츠가.. DOS로 힛트하고 windows 1.0 만들기 이전까지...짭스보구(요즘 아프다죠..)
무식하게...느려터지게... 그림떠다니는 그런 OS를 한심하게 왜 만들어 대냐,,,!!

지금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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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저 나에게 맞는 MAC을 쓸뿐이에요~^^
    레오파드가 저와 딱 맞는다고 생각하면서요..
    • User Interface Guide Line 이란 책도 세계최초로 편찬되었죠..아직도 읽으면..참 구구절절 옳은 소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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