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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반

블로그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과 답변(FAQ) 11종

 

블로그를 ㅋㅋ 나름 파란만장(?)하게 운영해온지..

어언 2년찍고..3년 채우려 달리는 1인입니다..^^

 

그동안 남들 건드리면 왠지 다칠것 같아서...잘 안건드려 오던..

수익관련 ㅂ ㅏ람잽이의 최1선에 서서..

성균관 백옥블로거들과 티격태격 해 가면서..ㅋㅋ

오늘에 이르렀는데..

오프라인의 그 어떤 비즈니스 보다도 더 흥미롭고 유쾌했었던것 만큼은 사실같네요..으으

 

전 갠적으로..

그잘난 책 비스무리한것도 출간도 해봐서 그런지..

이런저런 수익관련 질문들을

방명록... 또는 비밀댓글들을 통해..

꽤 많이 받는 편입니다.

 


 

첨에는 일일이 답변도 하였었지만..

답변을 계속하다보니.... 앵무새 비슷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질문을 굳이 하지 않더라도 해결될 내용들도 많은 등등..

나름의 합리화(?) 이유들을 내세워서리..ㅋ

최근엔 눈에 빤히 답이 보이는 질문에는 답변을 안하는 대신..

중복되는 질문들을 모아놓았다가..

오늘처럼..한퀴에!!!!

답변을 드리곤 합니다..ㅎ

 

오늘은 지금까지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나름 정리해서..

일괄타결 함 해보려합니다..^^

개인적 소견이 많이 들어간 글이고..

백옥블로거 분들이 보면 혈압올라갈 부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다양성의 일환으로 너그러이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ㅡ_ㅡ

 

 

 

  • 블로그를 만들려고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가 나을까요? 티스토리 블로그가 나을까요?

 


 

블로그를 아직 만들지않으신 싱싱 초보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저는 아래 질문을 꺼꾸로 다시 던져 드려보고..

No에 해당되는것이 많다면 네이버 블로그 만들것을 권하고,

반대로, Yes에 해당되는것이 많다면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권을 권합니다.

 

  • 스크립트, html을 대충 이해하시고 대충 끼워맞춰 간단한 변형정도가 가능하신가요?
  • 가끔은 일상에 반하는 자극적인 의견이나 반정부적 태도를 취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 수익블로그 운영하는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으시나요?
  • 네이버블로그에 노출측면에서 불리할 지라도,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 something을 발견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칠 각오가 되어 있으신가요?
  •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다루는 이웃들, 특히 수익을 추구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이웃들을 자신의 노력으로 많이 확보할 각오가 되어 있으신가요?

 

 

 

  • 저는 블로그를 만들고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는데 수익이 전혀 발생되지 않습니다. 컨설팅좀..

 


 

블로그를 신규로 개설하여

포스트수도 몇개없고

포탈에 블로그등록도 안해 놓고

이웃들과의 교류도 전무한 상태에서

"저 구글광고 달았는데..수익 안나는데요?"라고 말한다면..

로드샵가게 번듯하게 내 놓고

고객홍보도 안하고, 지역신문에 광고도 안하고, 무슨 상품판매하는지 알리지도 않은채

"매상이 왜 안오르죠?"하는것과 동일한 이치입니다.

 

간혹... 포스트도 많고... 포탈검색시스템에 블로그등록도 했고..

이웃들과도 교류도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어...할만큼 했는데 수익안나는데요?" 라고 질문해 온다면..

그때는 좀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로드샵에서 어느정도 매출이 뜨기 시작하는데..

고가의 제품이나... 희소성있는 제품을 딱 필요한 고객에게 판매하기 위해..

머리를 끙끙써야하는 그 상태와 흡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질문에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를 동시에 옵티마이즈(최적화)해 줘야할 필요가 있는데..

그가운데 으뜸은?

맨마지막에 언급한...바로 콸러티 높은 정보성 포스트의 꾸준한 발행을 꼽을 수 있습니다.

 

  • 광고가 너무 많이 배치된것은 아닌가?
  • 광고가 눈에 너무 안띄는곳에 엉뚱하게 배치되어 있지는 않은가?
  • 본문(포스트)의 내용과 광고가 너무 동떨어진 내용은 아닌가?
  • 한번 자리잡은 구글(또는 기타광고들)의 위치를 너무 고집하고 있지는 않은가? 여기저기 효과적 위치를 찾으면서 시행착오를 좀 겪어봤는가?
  • 스스로 봤을때 광고가 너무 광고같다..라는 생각이 들진 않은가?
  • 포스트는 떡인데 광고만 화려찬란한것은 아닌가?
  • 방문자의 수에 너무 집착하진 않는가?
  • 단1명의 방문자라도 검색으로 유입되었을 경우, 그 사람의 입장에서 광고 클릭 또는 CPS행위가 일어나게끔 어떤 노력을 기울여 봤었는가?
  • 오프라인에서 물건 팔아본 경험이 전무한가? 그렇다면 온라인에서 뭔가 수익내는것보다 오프라인에서 적은 금액의 소량이라도 뭔가 팔수 있는 능력을 먼저 구비할 필요가 있다.
  • 내가 광고에 현혹되어 뭔가를 구매한 경우가 있었다면...어떤 부분에서 현혹되었는지 체크해 본다.
  • 홈쇼핑에서 구매를 자극하는 쇼핑호스트들의 전략을 들여다 볼 필요도 있다.
  • 콸러티 높은 정보의 포스트작성에 최선을 다했는가?
  • 콸러티 높은 정보의 포스트를 얼마나 많이 비축하고 있는가?

 

 

 

  • 어떤 수익모델이 가장 좋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블로거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다양한 사이트들이 있으며,

크게는 CPC,CPS,CPM,리뷰,제휴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을겁니다.

문제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것이고, 사람마다 돈을 버는 스타일이 다를 수 밖에 없으므로

제가 크게 수익을 올렸던 모델에서 질문하신 분들 또한 크게 수익을 올릴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제가 크게 수익을 올렸던 형태가 타인에게는 접근하기 곤란한 영역일 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때로는 저와 똑같이 벤치마킹하여 유사한 수익을 올려보자 애쓰는 분들 또한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카피를 뜨건 독자영역을 개척하건간에

그사람의 경험과 인맥과 현재의 업무와의 연계여부와 거짓리뷰냐 경험치 리뷰냐 등등

결코 동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수익모델을 해야할지 망설이는 입장이라면

다양한 블로그수익모델들을 하나하나 경험해 보면서

자신에게 딱 맞는 모델을 스스로 찾아서 그것을 특화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 정답일것입니다.



 

 

  • 요즘 OO수익모델이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던데..확인해 보신이후.. 조언좀 부탁합니다.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수익주관사이트들이 있는가 하면

반짝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수익모델 사이트들 또한 부지기수로 많은것 같습니다.

그와같기때문에... 시시각각 새로운 수익모델을 선보이는 신생 사이트들이 틈틈 나타나게 되는데.. 

그때쯤 되면 어김없이 "이 사이트 괜찮은 사이트인지요,,,?"라고 질문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전 이질문을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주식 이종목 올라타면 돈 벌 수 있을까요?"하면서... 

주식종목에 대해 여쭤보는 모습과 비슷하단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ㅎㅎ


크건 작건간에..

소위말해 좀 비속어 형태로..ㅋㅋ

"돈 질"을 하려면..."본인의 학습과 책임"이 핵심입니다.

제가 어느 수익모델에서 엄청 좋은결과를 얻었다고 해서

타인 또한 동일한 수익모델에서 수익을 동일한 수준으로 낸다고 스스로 떠들고 다닌다면?

그게 바로 나까마고 양쥐이고 ㅅ ㅏ짜가 되는거겠지요..


수익모델을 관찰할때 저는 아래와 같은 몇가지를 좀 뒤져보는 편입니다.

아래 항목들을 뒤져봐서 크게 문제가 없다 싶으면 그때 달려들어 나름 집중하고

그 결과치를 얻어낼때까지 맨땅에 노크를 좀 하는 편이오니..

막연한 질문보다는... 아래와같은 바로미터를 통해 스스로 탭핑하시는 훈련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사이트의 수익모델이 기존의 것과 유사한 형태인가 아니면..새로운 모델인가
  • 유사한 형태의 수익모델이라면 여타의 경쟁사 모델에 비해 블로거에게 더 좋은 점은 뭐가 있나?
  • 새로운 모델이라고 한다면... 현실적인 모델인지, 아니면 서비스를 제안한 곳에서 자신만의 생각으로 환상에 빠진 모델인지 확인
  • 수익정산의 형태는 합리적인가
  • 실적과 관련하여 실적취소의 형태는 어떤것인가
  • 납득할만한 기준들이 잘 설명되어 있는곳인지
  • 사이트가 허접하기 이를데가 없는곳인지
  • 사이트 제작 공적 가이드라인에 잘 부합하는 곳인지
  • 캐쉬를 선요구 하는 곳인지
  • 이 회사의 조직은 어느 조직을 발판으로 발단되었고 앞으로 어느정도 운영할 수 있는 정도의 캐파를 가진 곳인지
  • 대략 이상과같은 내용에 크게 문제가 없을경우, 개인적으로 궁금한 내용을 메모하여 운영진에게 전화를 해봅니다. 과연 연락은 신속하게 이루어지는지, 담당과 직접 통화하는것이 무척 힘든곳은 아닌지
  • 자기네들이 무슨 사업을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는것과 블로거가 생각하는 것이 서로 동상이몽인곳은 아닌지



 

 

  •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만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블로그로 수익을 내기위해서는

자신의 블로그가 수익을 낼 수 있는 형태로 완벽하게 옵티마이즈 되어야 합니다.

이 말의 의미를

자칫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만 하면 만사 ok라고 착각하는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거느리고 있는 포탈의 경우

이와같이 맹목적인 상품의 홍보는 스팸처리 블라인드 처리하기 일쑤기때문에

애초에 스패머의 길을 걷는것은 포기하시고

블로그로써의 기본적인 체력이 탄탄한 블로그를 시간을 두고 만들어 나가는것이 핵심입니다.

체력을 탄탄히 만드는 것은...

딱 한마디로 핵심만 짚어내기위해 저 또한 많은 실험과 고민을 했었는데...

나름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서, 이 블로그가 제대로된 정보라는것을 인식하고, 방문자가 그 속의 정보를 습득하기위해 이런저런 애를 쓰고 있다.


라는 것을 시스템이 인식케 해야 합니다.

눈치 있으신 분들이라면... 위의 제 명제가 어떤것을 궁극적으로 의미하고 있는지 공감하실 줄 압니다.

흔히 말하는 파워블로그, 또는 추천블로그, 검색에 오랫동안 유지되는 블로그, 이웃이 많은 블로그 등등

위의 전제에서 벗어나는지 안벗어나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소위말하는 정보만 주구장창 올리는 블로그, 남의것 그대로 모방만 하는 블로그, 

ㅋㅋ 순간 노출은 좋을지 모르지만 위의 전제에 어긋나기때문에 궁극적으로는 뒤로 밀려나게 된다는거

얼릉 캐치하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에 방문자가 늘지않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블로그에 방문자를 유치하는 방법은

적극적으로 본인이 노력해야 하는 부분과

시스템에 의존해야 하는 부분들로 나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메타사이트에 가입하고 매일 자신의 글이 잘 노출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행동들은 시스템에 의존적이며

그외 네이밍, 글소재와 주제, 이웃방문 등등... 적극적으로 본인이 나서서 해야하는 일들 또한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다 정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뛰는만큼 온다...가 핵심입니다.

괜히 이상한 프로그램 쓸데없이 돈들여 써봐야...(저도 초창기에 좀 해 봤습니다만...ㅋㅋ 쌩돈 버린다는거...ㅠㅠ)

아무 소용없으니

손품(온라인)/발품(오프라인) 열심히 전통적인 사람 모으기 인맥구축에 많은 공을 들이시면

완만한 곡선의 형태로 방문자의 증가를 경험하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방문해서 인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찾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기브앤 테이크..

세상을 움직이는 기본요건 입니다.

그런데 가끔 위와같은 형태로 요청받을 경우

그 질문/요청을 받는 입장에서는 적지만 부담으로 작용될수 있겠지요..ㅎ


한사람이면 몰라도..이같은 분들이 많다면..그것은 분명 시간적 부담입니다.

제 경우 초보때

수차례 방문해도 답방오지 않는 분들도 계셨었는데

속으로야 기분이 유쾌하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그분 나름대로의 운영원칙이 있다는것을 이후에 알게되었고

그 입장에서 보면 크게 이상한일도 아니다 싶더군요.


그리고..ㅋㅋ

최소한 수익오리엔티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위와같이 요청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척하면 삼천리.... 다들 선수에 귀신들이기 때문에..ㅋㅋ

어지간하면.... 요청없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들 답방을 하는것이 몸에 배있으신 분들이기때문에

너무 조급함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 같은주제를 계속 다루면 포탈에서 재제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같은 주제를 계속다루면 그것이 전문가의 글이냐 또는 스팸이냐를 시스템이 치열하게 구분키위해 노력할겁니다.

괜시리 그 시스템이 어떠한 로직에 의해 작동하는것인지..

대부분 카더라 통신에 의존하고...지레짐작으로 나름 피하고 피하다..결국엔 걸려 넘어지느니

블로거 답게...

일상과 정보/뻘글과 정보글을 항상 적절히 배열하여 발행하고 관리하는게 도움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웃도 몇명없고

방문자도 택도없으면서

정보를 무장하여 반복글 써봐야

시스템이 판단하기 쉽겠지요? 스팸이란거..ㅋㅋ

블로거 스스로 정보라고 우겨봐야

시스템이 생각하는 입장에서 스팸성 블로그라 판단되면

뭐 가차없다고 보면 됩니다.


저 또한 항상 스팸과 전문가의 차이가 블로거에서 바라봤을때 진정코 제대로 구분을 할 수 있는 파라미터에는 과연 뭐뭐가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해보지만 만만치 않았습니다만..

대략 감들은 옵니다.


극히 종이 한장차이지만..

결국 스팸은 사람들이 없고....정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

그리고 사람들이 많다는 그 배경에는 정보이외에 블로그의 매력으로 인해 유인팩터 또한 다양하게 많다는것


간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여러개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하는데 괜찮을까요?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광고대행사들이 쓸데없이 블로그 마케팅 해준다고 떠드는 과정에서

크지도 않은 자기네 사무실에...

또는 근처 피씨방까지 방문해 가면서..ㅋㅋ

유사 아이피로 (또는 동일아이피)로 여러개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이 아주 유행처럼 되어 있습니다만..

만일 이런것이 폐단이 된다면?

포탈의 개발자나 기획자 입장에서 회의한번 해 보면..

이런 부류 걸러내는 로직 만드는거..

껌씹는거보다 훨 쉽죠. ㅎㅎ

예전엔가 한번 폭풍처럼 사정의 칼날이 몰아쳤던것으로 기억나는데..

지금 포탈에서 아무생각없이 방치하자 해서 조용한것이 아닙니다.

수시로..이런 멀티블로그 짤라내기는 계속되고 있고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한방에 날려버리므로 주의하세요.


또한 일개인이 두세게 운영하는것... 별문제는 없습니다만..

어케보면 좀 웃기간 합니다..ㅎㅎ

원래 돈 벌려면...얼굴 좀 두껍게 하고 당당해야 돈들이 꼬이지

숨어서 빌빌... 절대 돈 많이 못법니다. ㅎㅎ

그리고 한개는 성균관 얌전모드의 블로그 운영하고

다른뒤편에서는 스팸성 정보가장 블로그 운영하는거...

당장에는 조용할지 모르지만

괜시리 광고홍보대행사 꼴 나지 않으란 보장 하긴 무척 힘들겠지요. ㅎㅎㅎ

 

 

 

  • 광고주를 영업하고자 하는데 잘 되질 않습니다. 어떻게하면 나만의 광고주를 잡을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 받으면 전 답변이 심플합니다.


"포탈에서 -영업 노하우 또는 영업왕비결-과 같은걸로 찾아보시고 실천하심 됩니다."


영업은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꺼리는 1순위 입니다.

꺼리는 이유야 단순하죠. ㅋㅋ 일단 어렵기 때문인 것이고

어려운것은 잘 해나가는 사람은 세상사는데 무서울게 없습니다.

그런데 그 노하우를 꽁짜로 준다는 사람이 과연 있겠습니까?

그런의미에서 포탈에 있는 노하우들은 황금의 정보일 겁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자신만의 광고주를 찾기위해서는

자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부터 시작해서

지인들의 지인과 그사람이 하고 있는 일, 또는 관련있는 일

그리고 관심있는 분야들과 인맥을 점검해서

거절맞을 각오하고 영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제가 블로그에서 마케팅한다면 님의 회사제품 매출에 도움이 될것입니다.."라고 꼬셔야 할텐데

이같이 꼬시는 멘트가 거짓이 아닌 상호 윈윈이 되기 위해서는?

실제로 자신의 블로그가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 될겁니다.

하루 몇백명도 방문하지 않는 세컨블로그나 또는 얼마되지 않은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와같이 꼬시고 다니면..?

전형적인 불량 나까마가 되는겁니다.

 

 

  • 블로그 광고의뢰를 받았습니다. 얼마의 비용을 요청하면 될까요?

 



용역비를 책정하는것은 예전에 글을 쓴 경험이 있는데..

아래 링크로 대신합니다.. 





휴..

대략 정리해 봤는데욥^^

그간 질문주셨는데 나름 이런저런이유로 답방드려 답변 못드린점 일차 사과드리구요..^^

못해도...몇번 와주신분들이라면..지금쯤이면 저와 왕래하는 유쾌한 이웃관계가 되지 않으셨을까 나름 짐작해 봅니당^^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당^^